행축소개

사례소개

‘탑동교회 행축을 말하다’


김석기 목사

저희 탑동감리교회는 충남 당진 도심에 위치한 41년 된 감리교회입니다.
탑동교회는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전형적인 도, 농 혼합형 도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김 석기 목사는 38년 동안 한 교회에서 목회하시고 은퇴하신 원로 목사님이 은퇴하시며 2018년 8월에 청빙되어 지금까지 목회하고 있습니다.

탑동교회는 2022년 출석성도 약 450명(유치부, 장년부 포함), 재적성도 830명의 성도가 함께 신앙 생활하는 아름다운 시골교회입니다. 사실 교회담임 초기에는 매주 정기적으로 전도에 나가는 전도대가 없었고, 새가족 양육시스템이 잘 준비되지 못한 상태의 교회였습니다.

김석기 목사는 2019년 4월 담임목사 부임 초부터 탑동초등학교, 당진정보고와 당진고등학교 앞에서 금요일 마다 교사들과 함께 학교 등교 길 길거리 전도를 진행해 왔습니다. 담임이 된 2021년부터 매년마다 ‘VIp 새가족 초정 전도집회’를 열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2년 동안의 열심히 준비한 전도 잔치는 1회성 초청 잔치로 끝나고, 새가족이 찾아오지 않고 정착하지 못하는 전도축제로 끝나고 마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해 11월 한성교회의 ‘행복한 사람들의 행복한 봄 축제’를 알게 되고 아카데미에 신청하고 교육을 받았습니다.

2022년 교회표어를 ‘행복한 사람들의 행복한 교회’를 정하고 새해부터 ‘행축’을 준비해 왔습니다. 4월 행축선포주일부터 5월 29일까지 551명의 새가족 Vip초청자를 작정하고, 5월 29일 행축 당일에는 81명의 새가족이 교회에 출석하고 약 45명의 결신자(교회학교 어린이 포함)를 얻게 되었습니다.

1. 행축을 할때, 한성교회에서 어떤 도움을 받았고 교회에 무슨 변화가 있었는지?

  1. 22년 행축의 가장 큰 변화는 한성교회화 함게 행축을 진행하면서 그동안 세밀한 부분을 놓치거나 준비하지 못하고 지나갔던 것들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예, 8주간 주간 미션, 디자인, 전도특강 강사, 동기부여 프로그램등)
  2. 4월 첫주부터 행축 선포주일과 Vip 새가족 리스트 작정까지 잘 준비된 전도축제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예) 행축선포주일에 48개 속회별 속회원들이 행축깃발을 만들게 하고, 선포주일에 깃발을 흔들면서 모든 성도들이 행축에 대한 기대와 동기부여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3. 행축기간에는 전 성도들이 함께 전도신문을 들고 주일예배후 쓰레기 줍기와 조깅을 결합한‘전도줍깅’을 진행하면서 거리청소도 하면서 전도도 하는 복음의 야성이 살아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실제로 전도가 이렇게 재미있는 일인 줄 몰랐다는 성도들이 많았습니다)

2. 행축을 하고 난 이후 어떤 유익이 있었는지?

올해 탑동교회가 준비한 ‘행축’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교우들과 함께 ‘행축’을 마치고 나누며 받았던 피드백입니다.

  1. 교회가 전도로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나가 된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행축과 상관없는 예비 되고 준비된 새 가족이 매주일 등록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3. 초청에 응답하고 꼭 오겠다고 한 사람들은 오지 않았지만 전혀 생각하지 못한 사람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4. 온 교회가 전도하는 일을 기뻐하는 함께 참여하는 성도들이 많아지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5. 작년까지 한번도 Vip새가족 전도대상자 작정을 하지 않았던 성도들의 자발적 참여가 늘어났습니다.

성교회 도원욱 목사님과 한성교회 부교역자팀과 모든 성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심장을 가지고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나눠 주시고 공유해 주심으로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함께 느낄수 있는 행축을 경험하게 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는 성도들이 전도하는 것을 기뻐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영혼을 구원하고 변화시키는 일이 지금도 생생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행축을 통해서 신앙생활의 행복을 경험한 성도들의 고백과 간증을 듣는 것은 무엇을 주고도

‘행복한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행복한 교회’ 복음의 은혜로 생명이 생명을 낳는 행복한 사람들의 진정한 행복한 축제가 되었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다산로교회 행축을 말하다.


구근호 목사

다산로교회는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74년 된 교회이다.
본 교회는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주거지역의 기능을 상실한 곳에 위치한 관계로 방문자 조차 거의 없었고, 교인의 70%가 65세 이상의 고령 교회이다. 주변은 가내 수공업과 오피스를 대상으로 먹자골목이 형성돼있다. 구 근호 목사는 전임 목사님의 은퇴 후 담임목사 청빙을 결정하지 못해 2년간 공석이었던 교회에 청빙을 받아 목회를 하고 있다.

소위 부임 후 첫해에는 양육을 과정을 세우고 전반기 후반기 특새를 하며 드린 헌금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며 굳게 닫혔던 교회 문을 활짝 열자 허니문 특수를 누렸다. 새로운 가족이 찾아오고, 토요 거점 전도와 전도 축제를 통해 11가정 정착을 하며 장년 성도 100여명 출석하던 주일 예배에 130여명 출석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2020년 기도하며 목회 계획을 뜻있게 세웠다. 하지만 중국발 우한 코로나는 소나기는 피해가라는 말처럼 잔뜩 움츠려 말씀과 기도에만 전념했다.

이때 한성교회 2021년 10월 26일(화) “행축 콘퍼런스”는 가뭄에 큰 비 소식과 같았다.
코로나 중에도 멈춤이 없는 행축은 분명 나와 다산로교회에 새로운 이정표가 되리라는 확신과 도전 의식이 생겼다.

행축 콘퍼런스 등록 후 전도위원회와 당회원 그리고 교역자가 함께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행축은 본질이다. 빵집은 빵도 파는 곳이 아니듯, 교회 역시 복음도 전하는 곳이 아니라는 말씀에 더 뜨거워진 나는 콘퍼런스 후 소감을 나누는데 “우리 교회에는 안 맞겠는데요.”라는 의견이 다수였으나, 2022년 딱 한번만, “그대로 해보자”는 담임목사의 강권에 못이긴 전도대가 순종했다. 2022년 “더 예수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표어와 함께 말씀과 기도위에 전도를 올렸다.

행축 아카데미를 다녀 온 후 콘퍼런스에 참여했던 이들을 한성교회 진군식 탐방을 보냈다. 역시 직접 보고 경험하는 것은 힘이 있었다. 다소 소극적이었던 이들 한성교회의 안내에 따라 진군식, 1,2차 태신자 작정, 전도와 영적전쟁, 금식기도, 일주일 저녁기도, 주일 노방전도, 토요 설문지 전도 등...

이렇게 한 영혼을 위해 집약하여 힘을 써본 적이 있는가 생각할 만큼 힘들 쏟았다.

그 결과 코로나 후 출석 교인 90여명의 성도 가운데 장년 45명이 113명을 작정하였고 길거리 설문전도를 통해 4주간 74명을 전화번호를 받았다. 5월 29일(주) 당일 방문자가 44명이었고 15명은 재방문 의사가 없었고, 그 외 약 15명의 결신자를 얻었다. (그외 재방문 의사를 보였다.)
아직은 성장과 직결된 결과라 단언 할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영혼 구원을 위한 기도의 초점이 맞추어졌다. ‘억지로라도 하면 반드시 좋은 것이 전도’라는 것을 경험 했다. 그래서, 토요일이면 기도하고 설문지를 들고 거리로 나가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행축 후 3주간 방문자가 계속 있다.

끝으로, 전도가 본질이란 DNA를 이식해 주시기 위해 아낌없는 나눔과 격려를 해 주신 도원욱 목사님과 전도하므로 순종의 본을 보여준 한성교회 성도님과 최윤식목사님께 감사한다.

선한목자교회 행축을 말하다.


노청규 목사

저희 선한목자교회는 충북 청주에 있고 개척된지 올해로 만 10살이 된 교회입니다.

2019년 11월에 36평 작은교회에서 70평 교회로 확장이전을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코로나19의 바람과 여러 가지 시험의 바람이 불어와 교회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스물 대여섯명 출석하던 청,장년 성도들 중에 많은 초신자들과 몇몇 중직자들이 교회를 떠났습니다.

교회 월세와 유지비를 감당할 여력이 되지 않아서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들게 교회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생활고와 영적인 침체에 빠져 사명감이 흔들리던 2021년 가을, 요나처럼 방황하는 제게 광풍이 불어왔습니다.
네 아이의 엄마인 아내에게 찾아온 급성췌장염, 아내를 잃을 수도 있다는 절박함에 회개하며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시면 하나님 뜻대로 목회를 하겠다고 고백했습니다.

회개한 후 몇일 뒤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한성교회 온라인 행축 세미나를 보게되었습니다.

"전도나 선교가 교회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본질이다."라고 말씀하시는 도원욱 목사님의 주제강연이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코로나19에 위축되어 전도를 쉬고 있던 제 가슴에 불이 붙었습니다. 코로나19가 위기가 아니라 교회의 본질, 영광을 잃어버린 것이 문제였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2021년 11월, 위드 코로나가 잠깐 열렸을 때, 지푸라기를 잡는 간절한 마음으로 성도들에게 행축을 선포하고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전도를 말하다" 책에 있는 목사님의 메시지를 거의 그대로 매주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읽고 제 가슴에 불이 붙고 성도들의 예배도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흉내만 냈던 2021년 가을 행축 정확히는 12월 25일, 26일 진행했던 행축에 4명의 방문자가 찾아왔고 1명이 등록을 했습니다.
그러나 더 놀라운 사실은 행축기간 전도하는 동안 저희 교회 예비된 새신자 영혼들을 붙여주시고 교회를 찾던 일꾼들도 보내주시며 배가부흥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번에 진행한 2022년 봄 행축은 한성교회에서 모든 필요한 자료들을 공급해주셔서 진군식부터 초청주일까지 행축의 많은 부분을 제대로 흉내낸 결과 행축당일 65명이 함께 예배했고 29명이 초청되어 왔습니다.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게 해준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 그 사명의 길을 먼저 가시며 길을 인도해주신 도원욱 목사님과 한성교회 성도님들께 마음 다해 감사를 드립니다.